국산·수입 농산물 직접 구분해볼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1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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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왕십리역서 17일부터 전시
[시민일보] 추석을 앞두고 국산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17~25일(토일 제외)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대합실에서 '국산 농산물 수입농산물 비교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이 국산과 수입 농산물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실물이 전시된다. 전시 품목은 ▲쌀 ▲콩 ▲보리 ▲대추 ▲밤 등 총 28종 58개 품목이다.

이날 대합실에서는 원산지표시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원산지표시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농산물 비교 전시회 개최 시간은 기간중 오후 1시30분~5시다.

지역경제과 홍성범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내에 비교 전시를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국내산과 수입산 농산물의 원산지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비교전시를 통하여 시민들이 원산지표시에 대한 관심과 민간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면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원산지 표시제의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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