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농ㆍ수ㆍ축산물 직거래장터 '서초 장날을 26~27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국내 대표적 청정지역인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등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총 18개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산물을 현지에서 직접 가져와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게 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농ㆍ수ㆍ축산물 뿐 아니라 꿀, 간장, 된장, 추어탕 등의 지역특산물도 판매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배, 밤, 대추, 한과 등 추석 성수품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지역특산물 및 계절 농ㆍ수ㆍ축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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