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 엠코타운서 25일 현장민원실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3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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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확정일자등 원스톱 처리
[시민일보] 오는 25일 입주가 시작되는 상도 엠코타운(서울 동작구 상도동 소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는 물론 주민등록등ㆍ초본 등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상도엠코 타운 108동내 주민공동시설 1층 도서관에 위치하는 '현장민원실'은 내달 말일까지 운영된다.

그간 타 지역도 아파트 현장에서 민원실을 설치한 경우는 있으나 이번 상도엠코 타운에서 실시되는 전입신고, 확정일자부여,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증명서 발급 등 원스톱 도입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행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1,595세대의 입주로 인한 민원불편이 예상돼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한 민원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 현장민원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도 엠코타운은 1559가구, 10~18층 높이의 22개동 전용면적 59~123㎡ 규모로 전체 물량 중 85%(1320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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