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3일 '소외아동 돕기 바자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12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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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기증물품 판매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3일 구청 직원들이 동참하는 저소득 아동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오전 11시~오후 7시 구청 광장에서 구청 전직원이 기증한 물품 2500점 등 물품 총 3500점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 의류, 가전제품, 도서 등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직원 기증물품 외 아름다운가게 물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하게 된 자치안전과 김소연 씨는 “안쓰는 물건들이 새주인을 만나 유용하게 사용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액 기부할 방침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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