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소년 재능과 꿈에 날개 달아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12 15: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나는 애프터 3호 센터 13일 문 활짝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3일 지역후원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녹번동 109-20에 '신나는 애프터 3호 센터'를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나는 애프터' 사업은 열악한 시설과 재정난으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의 지역아동센터를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나는 애프터 3호 센터'는 은광지역아동센터가 녹번동 109-20번지로 자리를 옮겨 문을 여는 것으로, 지역내 광고·디자인 업체에서 현수막, 벽화벽지를, 기업체·가구점에서 사무실 집기류와 전자제품을, 또 종교단체 및 개인 후원가들이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신나는 애프터 사업은 지역의 개인후원자, 재능기부자, 기업후원자 그룹과 공동협약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신나는 애프터 센터'를 개관해,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교육, 문화 활동,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복지 프로젝트"이며,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역 모두의 관심이 지속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신나는 애프터」 사업은 김우영 구청장이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0년 12월 1호 센터 '꿈이 있는 푸른학교', 지난 해 11월 2호센터 '누리사랑'을 개관한 바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는 13일 지역후원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녹번동 109-20에 '신나는 애프터 3호 센터'를 개관한다. 사진은 신나는애프터 3호관 개관에 앞서 위생청소를 실시하는 지역후원자들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