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2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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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민 대상 내일 강연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4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정신과전문의 김병후 원장을 초청해 '행복한 가정만들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구민교양강좌 '양천 리더스아카데미'의 일환이며 교육의 중요성과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지식시대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든 자리이다.

이번 강연은 14일 오후 2~3시40분까지 100분간 양천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인원은 당일 선착순 입장 400명이다.

이번 강연을 맡은 정신과전문의 김병후 원장은 현재 KBS TV에서 '아침마당'의 고정패널로 출연 중이며, 저서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은 걸까?', '너' 등의 저자이다.

김병후 원장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부부, 자녀, 동료 문제에서 사람들은 나를 몰라준다고 절망하고 분노하고 슬퍼한다"며, "이는 '너'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기 때문에 비롯되는 갈등으로 나의 행복, 나의 성공보다는 '너'를 이해하고자 노력할 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구 관계자는 "양천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펼쳐질 김병후 원장의 인간관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간과했던 소중한 '너', 우리의 행복을 찾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교육지원과(2620-311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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