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리모델링 순항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1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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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도시계획시설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시민일보]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순항 중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최근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시장, 도로)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1년 10월 수협중앙회로부터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요청 후 약 1년 만에 착공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10월경 건축하가 만을 남겨두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은 노량진동 13-8번지 일원 대지 4만214㎡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1만8346㎡ 규모로 새롭게 지어진다.

또한 지상 853대, 지하 310대 등 총 116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된다.

그동안 구는 올해 1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올해 착공과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있도록 수협중앙회와 동작구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올해 4월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했으며 환경영향평가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및 건축심의,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마침내 사업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절차가 마무리됐다.

노량진현대화사업을 통해 오는 2015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경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2015년 상반기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식품 안전성 확보가 가능해지고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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