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다목적체육관 오는 16일 첫삽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1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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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2지구내 위치… 274억 들여 내년말까지 완공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진관동 은평뉴타운 2지구내에 위치한 다목적체육관 건립부지에서 '은평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은평 다목적체육관은 대지 5876㎡, 연면적 2953㎡의 지상 3층 규모로, 대체육관(약 1945㎡), 야외주차장(30면), 운영사무실, 카페테리아, 휴게실 등의 시설로 구성되며, 2013년 말까지 총 2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하게 된다.

은평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 2월 중앙부처와 서울시에서 건축비 지원을 확정받아 이번에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은평구 체육회 관계자, 각 종목별 체육동호인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은평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되면 지금까지 타 자치구 시설에서 개최하던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은평구 내에서 개최가 가능하게 된다"며, "구민체육센터 및 구립축구장, 구립테니스장 등 인접시설과 연계해 종합스포츠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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