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태풍 여파 하수관 침전물 제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1 15: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수관로 준설도 실시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 제14호 태풍 '덴빈'과 제15호 '볼라벤' 및 집중호우로 인해 다량 유입된 하수관 내 토사 등을 구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준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구는 신월동과 신정동 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 16억8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우기 전 수해 취약지역 하수관로의 이물질 및 유수지내 퇴적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또, 국지성 폭우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 수해 피해가 없도록 올해초 확보된 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준설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수관로 완전 준설로 빗물소통이 원활하여 배수가 잘 되고 악취 없는 양천구가 되도록 준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여름철 배수 불량 지역은 양천구 치수방재과(2620-3662)로 연락하면 CCTV를 이용한 정밀조사를 실시해 바로 조치할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수방재과(2620-3664)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