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파트 커뮤니티사업 25일까지 공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11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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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사라져가는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을 공모중이다.

구는 25일까지 각 공동주택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동체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자격은 150가구 이상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공동명의의 자생단체다.

사업 대상은 단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커뮤니티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작은 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구는 운영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주민화합,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활동, 에너지절약 등 총 6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는 사업의 필요성, 비용의 적정 산출 여부, 지속성, 주민참여도 등 서류 검토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단, 일회성 축제 등 소모성 사업은 제외).

지원금액은 사업별로 최대 200만원이며(사업비의 30%는 자부담), 지원금액을 초과하여 발생하는 사업비는 공동주택이 자체 부담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사업 신청서 및 계획서 등 서류를 구비해 신청 기한까지 주택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단절됐던 이웃 간의 관계가 회복돼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됨으로써 아파트 주거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450-7645)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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