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직자에 알짜 일자리 제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0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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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타운서 '장애인 취업박람회' 오는 14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4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정보제공 및 구인업체와 연계할 수 있도록 '2012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구직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고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오후 2~5시까지며, 장애인구직자 500여명과 구인업체 20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당일 구인업체 인사책임자와 1:1 면접 및 이력서 대행 및 사진 촬영, 면접 컨설팅, 무료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취업박람회나 각종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화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사람 냄새나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노인장애인복지과(2620-337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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