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경력단절여성 창업의 꿈 응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0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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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창업교육
[시민일보]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10일 전업주부 등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경제활동을 돕고자 사회적기업 창업교육에 들어갔다.

구는 이날 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경력단절여성 커뮤니티 비즈니즈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사회적기업 기초지자체 특화사업이다.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이해와 창업, 경영실무 등으로 구성된다. 공인회계사와 공인노무사,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강사를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사분야의 창업 예정자끼리 모아 분임조를 설정, 창업계획서 작성에서 사업계획서 수립까지 창업 과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형태의 토의와 전담 멘토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교육생을 관리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전업주부나 임시직, 기간제 등 경력단절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창업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교육생들이 실제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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