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마을 공동체 직접 보고 벤치마킹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09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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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탐방 참여주민 100명 18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마을공동체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인근 우수마을공동체 사례 탐방에 나설 주민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18일부터 10월18일까지 서울 및 경기 우수 마을공동체를 탐방할 '마을을 배우는 마실 나들이' 참여 주민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탐방 대상 마을은 ▲마포구 성미산 마을 ▲성북구 장수마을 ▲강북구 삼각산 재미난 마을 ▲동작구 성대골 ▲은평구 산새마을 및 두꺼비 하우징 ▲경기도 부평 문화의 거리 등이다.

종로구는 5개 그룹(그룹당 10명~20명)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참가자는 마을공동체 마실 나들이 후기를 탐방 후 3일 이내에 제출하면 된다.

주민이나 단체는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10곳(붙임 참조) 또는 주민들이 별도로 희망하는 서울 인근의 마을을 선정하여 종로구청 자치행정과(☎ 2148-1482)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마을에 대해 공동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것이 이미 마을공동체 활동의 시작”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웃 주민들과 동네 마실을 다니면서 마을공동체 사례를 경험하고 종로형 마을공동체 만들기 적용 방안 등을 오순도순 의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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