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워셔액등 무료보총
강서구, 강서공고앞서 실시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변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행사’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원거리 여행을 떠나는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자동차정비 회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워셔액, 엔진오일, 부동액 점검 및 무료보충 ▲윈도우브러쉬 점검 및 무료교환 ▲타이어 공기압 점검 ▲각종 전구류 및 휴즈 점검 및 무료교환 등을 해준다.
또 자동차 고장 발생 시 응급처지 요령, 일상생활 속에서의 자동차 상시 점검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자동차 상식을 교육, 운전자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며, 환경과의 협조를 얻어 배기가스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자동차 무료점검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으로 가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989-6537)나 강북구청 교통행정과(901-594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행사장에 오셔서 자동차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에서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무료 점검 행사를 실시,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2일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은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 회원 60명이 본인들의 현업을 하루 쉬면서 고향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돕기 위한 승용차 무상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화3동 신방화사거리 강서공고 앞 도로변에서 실시되며, 지역내 주민이면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항목은 엔진, 에어컨, 타이어, 윤활유, 냉각수, 배터리, 벨트류, 전기장치, 배출가스 등이다.
또, 점검결과 정비 불량으로 판정된 차량이 조합원 정비업소에서 수리 시 공임의 10%를 할인해 주며, 실내살균과 항균처리 및 전구류 교환,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조정 등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해 준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은 교통정체로 장시간 장거리 운전이 많다"며, "즐겁고 뜻 깊은 고향방문을 위해 자동차의 안전점검은 가족과 운전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교통행정과(2600-4123)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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