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일반 음식점 업주 식품위생교육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0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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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3700명 대상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6일부터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내 일반 음식점 영업자 37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 지회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경제수준의 향상에 따른 생활여건의 변화로 외식이 특별한 행사가 아닌 일반적인 일상이 돼 음식점의 위생이 구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바 영업자의 위생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높이고자 실시되는 것이다.

위생교육 내용은 민임준 중랑구 보건위생과장의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생시책'과 김기용 식품안전팀장의 '영업장 위생관념과 원산지표시방법'을 비롯한 열린노무법인 소속 박기현 강사의’음식점의 노무·세무 관리, 음식점의 보건안전 등 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식생활문화 정착과 친절서비스의 생활화는 물론,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발생이 줄어 주민들이 믿고 음식점을 찾아와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건강한 중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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