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프랑스는 이미 시리아에서 반군들이 점령하고 있는 5개의 도시들에 서방국가로는 처음으로 직접 원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한 외교관이 5일 말했다.
이 관리는 시리아 반군들이 '해방구'를 확장해감에 따라 무장단체와의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가 제공한 원조는 내전으로 손상된 수도 시설과 제빵 공장 및 학교들의 복원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그는 프랑스가 지원하고 있는 도시의 이름은 안보상의 이유로 밝힐 수 없다면서 그 인구는 도합 70만 명이며 바샤르 아사드 정부의 통제권 밖에 있다고 말하고 다른 동맹국들도 비슷한 원조를 줄 의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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