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복지 유공자·단체 오는 27일 표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06 14: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인의 날' 기념… 12일까지 후보추천 접수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내달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 대상은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노인복지 기여단체, 경로당 우수결연단체 등 총 4개 부문 36명이며,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모범노인 부문'은 노인복지 증진에 공이 크거나 노인 공경 모범사례로 타의 본보기가 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 대상이며, '노인복지 기여자'는 어려운 노인이나 홀몸노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거나 경로당 기능 혁신에 큰 도움을 준 개인이다.

또, '노인복지 기여단체'는 경로당이나 노인복지단체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체이며, '경로당 우수결연단체'는 지속적인 경로당 결연을 통해 효사상을 실천하는 단체가 대상이다.

구는 노인복지 유공 대상자 추천은 오는 12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받으며, 심의를 통해 27일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참조하거나, 양천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2620-3359), 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