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년 정책 구민들의 의견 반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06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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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년 정책에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주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구민편익 ▲보편적 복지실현 방안 ▲예산절감 ▲세수입증대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해당된다.

주민들의 아이디어는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11월 중 두 차례에 걸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정책을 제안한 주민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도 부여된다.

앞서 구는 지난 해 총 225건의 주민 아이디어를 접수, 이 중 10건을 채택해 광장휴게소앞 통행로 추락사고 예방관리와 전화응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작은 겨울전화기 부착활용 2건을 구정에 반영한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구민제안 코너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구청이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문화, 체육시설 등에 비치된 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동작구 장승배기로 161 동작구청 기획예산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주변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보다 성장한 동작구로 구민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면서 "참 살기좋은 세상 동작으로 변화를 위한 방향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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