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토피 안심학교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06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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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7일 무료 선별검진 실시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아토피의 예방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아토피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현재 안심학교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7곳, 유치원 6곳으로, 안심학교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무료 선별검진부터 아토피 캠프 참여지원 ▲천식환자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 키트 제공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는 10, 17일에는 안심학교 4곳에서 아토피 피부염 무료 선별검진을 실시하며, 내달에는 9곳을 추가로 검진해, 선별 결과 아토피로 의심 어린이에게는 보습제 제공 및 아토피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 선별검사와 함께 보육시설의 실내환경 조사도 병행한다"며, "실내외 환경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토피 악화 요인을 체계적으로 감시·관리해 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보건정책과(2289-8485)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도봉구는 아토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 안심학교'를 운영해 아토피 무료검진 및 예방관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상 어린이가 아토피 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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