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성복지센터 19일 오픈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9-05 15: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네일아트·웃음치료 등 9개 강좌 20일부터 운영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9일 ‘여성 복지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여성 복지센터는 개관과 동시에 오는 20일부터 손뜨개, 네일아트, 화훼 장식, 미용, 웃음 치료, 레크리에이션, 리본 공예 등 9개 과정의 1기 강좌가 시작된다.
특히 웃음치료 및 레크리에이션 강사 양성 과정은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오는 20일부터 3개월 간 매주 1~2회씩, 1일 2시간씩 진행된다. 각 강좌당 정원은 15~3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여성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호선 신길역 부근에 위치한 여성 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1498㎡)의 청소년 문화의 집 1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188㎡ 규모로 조성됐다.
한편 민선 5기 구청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센터는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취업 지원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새롭게 둥지를 튼 여성복지센터가 여성은 물론 청소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복지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소라 배소라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