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용산, 은평 3개 區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진용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05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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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대비 11월2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서울 중랑, 용산, 은평구 등 3개 구가 12월 대선을 위해 오는 11월2일까지 2개월간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에 들어갔다.
5일 3개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키고 각종사유로 인해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의 재등록 유도를 통해 다가오는 12월16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것.
구는 이 기간 동안 주민센터별로 담당공무원과 통장ㆍ반장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전수조사용 세대별 명부를 가지고 합동조사를 실시해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의 재등록 유도,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및 기타 주민등록사항이 상이한 경우 등을 중점 정리하게 된다.
아울러,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일제정리 기간 중에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과태료 부과금액의 1/2(최대 2/3까지) 경감해 준다.
구 관계자는 “ 통?반장 및 담당공무원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전 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며 “조사원이 방문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2094-0426) 및 각 동 주민센터 주민등록담당에게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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