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00가구 사회지표 조사 실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05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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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주민의 관심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사회지표조사를 구 최초로 실시한다.
구는 지역의 사회구조 특성을 반영한 통계자료를 작성하기 위해 '2012 종로 사회지표조사'를 9월10일~10월15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조사는 조사원이 15세 이상 주민이 살고 있는 지역내 2000가구(약 5000명)를 직접 찾아가 방문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항목은 9개분야 77문항으로 ▲주거·생활 ▲교육 ▲교통 ▲경제 ▲가족과 청소년 ▲보건·복지 ▲문화와 여가 ▲행정서비스 ▲기타로 주민생활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설문조사에 반영된 주민들의 인식 중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구청장의 역점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소를 종합해 '종로구 사회지표'로 객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설문이 끝난 후 전문가 자문과 각 부서의 의견수렴을 거쳐 12월 설문조사결과 책자를 발간, 배포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조사의 통계자료는‘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지향하는 종로구의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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