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우리동네 이야기' 발간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05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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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서울 성수1가1동 주민들이 직접 취재, 편집한 '풀뿌리 잡지'가 이달 첫선을 보인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주민들이 직접 동네 유래, 전설을 취재해 만든 소책자 '우리 동네 이야기'가 이달중 발간 예정이다.
성수1가1동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 동 옛모습 찾기 편집위원회'는 책자 발간을 위해 7, 8월 두 차례 편집회의를 갖고 직접 취재에 나섰다.
'우리 동네 이야기’에는 ▲뚝섬의 지명 유래와 역사 ▲성덕정과 관련된 문화 유적지 설명 ▲성수대교 밑에서 하늘로 용이 올라갔다 해 이름 붙은‘용목구미’의 전설 등 지역 옛 이야기가 담겨있다.
성수1가1동은 발간한 책자를 새로 이사온 주민들에게 우선 나눠주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박인범 성수1가1동장은“지역 소책자에 알찬 내용과 풍부한 자료를 싣기 위해서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생생한 증언과 자료,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사진 등을 소장한 주민께서는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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