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치회관 강사 역량강화교육 5일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0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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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5~6일 양일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치회관 강사 240명 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서초구 자치회관에서는 문화여가, 교육, 생활체육, 어린이공부방 등의 분야에서 약 36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5000여명의 주민들이 수강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각동 자치회관별로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다른 동 자치회관과의 교류 및 친목 도모의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구가 인근 권역 강사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
서로 다른 분야의 강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특정 분야의 직무교육을 지양하고, 대신 직접 참여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자치회관’ 강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재확인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한마음으로 주민에 대한 봉사 마인드를 확립하고자 '감성 커뮤니케이션' 과 '자치회관 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성화방안', 그리고 마을공동체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기 문화행정과장은“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자치회관 강사’로서의 포지셔닝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주민들과 그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속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주민 만족도 향상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자치회관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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