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민 원탁토론회 26일 열린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0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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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광장서 500명 참여해 사업 우선순위 등 선정
[시민일보] 구로구의 미래를 말한다! 구민 500명 참가 원탁토론회 개최
주민 500명이 참가하는 원탁토론회가 26일 오후 7시~10시 서울 구로구청광장에서 개최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이를 위해 1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토론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정책사업 우선순위 선정, 주민들의 다양한 지혜를 구정에 반영, 소통 배려 화합하는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다.
‘구로의 길을 묻고 구로의 미래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원탁토론회는 1부 ‘구로의 길을 묻다’, 2부 ‘구로의 미래를 말하다’로 나눠 진행된다.
10명씩 앉는 원탁 50개가 마련되며, 참관인 200명을 위한 자리도 준비된다.
토론의 내용은 원탁별로 모두 데이터화 되며, 개개인의 의견이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서버에서 실시간 집계된다.
또한 토론자와 참관인 모두 무선투표기로 의사를 표현, 합의된 의견을 도출해 낸다.
원탁토론회는 고교생, 대학생, 장애인, 구로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등 구로 주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구는 이달 중순 토론 참가자와 의제를 최종 확정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문과 질문서를 보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원탁토론회는 구민이 구청에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구로구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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