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빈곤층 복지정책 머리맞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03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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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5일 협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국제적인 민간봉사단과 손잡고 지역내 빈곤층을 위한 정책에 힘쓴다.
구는 5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65-D지구와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한‘지역사회복지결연협약’을 맺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가 22개 동 주민센터와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 54개 클럽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것.
향후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행동 실천 항목으로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후원 ▲저소득 홀몸노인 및 장애인 후원 ▲저소득 다문화 가정 지원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1대1 결연 등을 실시해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적인 민간봉사단과 손을 잡고 관내 빈곤층을 위한 정책에 힘쓰고,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저소득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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