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산구에 묵향 그윽... 붓글씨쓰기대회 열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03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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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5일 붓글씨쓰기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용산문화원과 공동으로 '제7회 용산 휘호대회'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참가부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 각 ▲한글 ▲한문 ▲문인화(총3부문) 창작 작품이며, 미풍양속에 위배되지 않고 국내·외 발표된 적이 없는 새로운 작품이어야 한다.
화선지는 현장에서 배부하며, 1인1점 제출이 원칙이다. 붓, 벼루, 연적, 연습지 등 준비물 일체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 교재 반입은 금지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용산서예협회는 협회 소속 심사위원과 외부 심사위원을 고루 위촉해 심사한 후 14일 용산문화원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26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대회 접수는 4일 오후 5시까지 용산문화원에 접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예는 어릴 때 집중력 향상을 위해 배우는 교육방법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미적인 예술로 바라봐야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주민을 위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703-005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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