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고추장 만들기' 체험교실 15일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0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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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자녀 등 40명 대상 무료수강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5일 (주)샘표식품 지미원(중구 필동)에서 '꿈나무 식품안전 현장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날 어린이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등 40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우리 장의 올바른 이해 ▲콩 찧기 ▲고추장 만들기 등 전통장 체험 과정에 참여한다.

식품안전 현장체험교실은 안전 먹을거리에 대한 정보를 현장실습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식품안전 및 식생활 의식 향상과 평생건강의 기반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동대문구보건소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이 어린이들 스스로 식품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식품제조공장 견학 등 생동감 있는 현장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험교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와 부모는 동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5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3299-2641)로 신청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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