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 지방자치부문 우수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0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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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민관협력포럼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후원한 ‘2012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지방자치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6곳이 응모했으며 이 가운데 강동구는 고덕지역 재건축 이주에 대비해 고덕1동 주민센터에 전월세 민원상담창구를 개설, 운영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에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월 개설된 이 창구는 6월까지 전?월세 물건 안내 445건, 근로자·저소득 전세자금 대출 92건(상담 711건), 불법중개행위 단속 등 주민 이주를 지원한 사례가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정부, 시민사회가 상호 협력해 공공서비스 개선, 갈등해소, 지역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상식은 4일 1시30분부터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민관의 수평적 연대와 파트너십에 기초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창출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전월세 민원상담 창구’와 같이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현장행정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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