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건설공사 하도급현장에서 하도급대금을 비롯한 임금체불 등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14일까지 건설공사 하도급 현장에 대해‘2012 추석대비 하도급대금 및 임금체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현장관리 강화를 통한 임금 및 각종 하도급대금 미지급 등 체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하도급 업체의 자금난 완화 및 건설현장 종사자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구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중 불법하도급 및 임금, 자재대 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 현장근로자 및 자재 납품업자는 구 감사담당관에서 연중 운영중인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에서 신속한 해결이 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신고방법은 구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2094-0223) 또는 구청 홈페이지 하단의 하도급 부조리 신고 배너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초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 정착을 위해 ▲하도급직불제 ▲하도급 거래 표준계약서 ▲주계약 공동 도급제를 시행하는 등 공정한 하도급 문화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건설현장의 위축으로체불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우리구에서는 하도급현장 종사자에 대한 임금, 자재대 등의 체불발생을 사전에 방지하여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