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속가능 마을공동체 회복 주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03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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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달간 '마을만들기 씨앗뿌리기 강좌' 운영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5일부터 10월4일까지 방아골(방학2동), 새동네(도봉1동) 등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주민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씨앗뿌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마을강좌와 공통강좌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를 돕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의 형성을 위해서다.

마을강좌는 오는 5~13일까지 각 마을에서 매주 수, 목요일에 열리며, 마을 들여다보기, 마을 깊이알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마을에 대한 심층 이해를 도모하게 된다.

공통강좌는 오는 20, 26일과, 10월4일에 걸쳐 3회 진행을 하며, ▲우수마을 찾아가기 ▲마을 협동조합과 에너지 자립마을 사례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토크쇼 ▲마을을 상상으로 그려보는 마을계획 구상 및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구는 마을만들기 씨앗뿌리기 강좌를 운영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전개하도록 도와, 수변형마을만들기 추진단의 마을 북카페 조성사업, 꽃피는마을만들기 추진단의 숲속도서관의 설계 과정의 실내구성, 도서관 운영 등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은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전문가가 함께 마을에 필요한 공공사업과 계획을 구체화해 마을의 바람직한 관리방향과 미래모습을 제안하는 정비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참여형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참여주민들에 대한 마을만들기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강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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