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먹거리...볼거리... 여기 多 있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9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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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관광안내지도 제작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중구를 찾는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중구관광안내지도’를 최근 제작했다.
구는 관광안내지도 10만부를 지역내 관광안내소 12곳, 관광호텔 28곳, 중저가 숙박시설,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 덕수궁ㆍ한옥마을 등 문화재, 구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다수 외국인 방문지역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4x6판 병풍접지 형태로 된 중구관광안내지도는 우리 말과 함께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을 병행 표기한 한/영, 한/중, 한/일판 등 3개판으로 제작됐다.
전면에는 중구 전체 지도가 실려 있으며, 숭례문 등 주요 관광지와 백화점ㆍ면세점, 공연장, 박물관, 호텔, 영화관, 의료기관, 테마거리 등이 지도에 표시돼 중구를 한 눈에 보기 편리하도록 했다.
뒷면에는 명동ㆍ남대문ㆍ북창지역 관광특구와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에 대한 세부 지도와 함께 주변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다.
아울러 지도는 덕수궁~정동 코스, 청계천~동대문패션타운 코스 등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코스 정보도 담겨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구를 찾아올 수 있는 교통편과 서울시티투어버스, 서울2층버스, 남산순환버스 정보도 소개돼 있다.
이와 함께 최신 트랜드에 맞게 QR코드도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청계천, 덕수궁, 남산한옥마을 등 관광지와 중구보건소, 충무아트홀 등 중구 유관기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지도 만으로도 외국 관광객들이 걸어서 곳곳을 관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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