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현장 누비며 음식점 '원산지 표시' 홍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29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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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등 8000매 배포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홍보에 적극 나선다.

구는 내달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40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기준과 표시품목 관련 내용이 명시된 홍보전단지 및 스티커 총 8000매를 제작ㆍ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홍보전단지 4000매, 스티커 4000매를 제작ㆍ배부해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홍보물의 원산지 표시대상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와 수산물 6종(광어·우럭·참돔·낙지·뱀장어·미꾸라지)이다.

원산지표시방법은 음식점 면적 100㎡ 이상은 메뉴판과 게시판 모두, 100㎡ 이하는 메뉴판, 게시판 중 하나에 표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9월6일부터 7일간 음식점 영업자 3700명을 대상으로 원산지 교육을 7회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 소비자 감시원과 공무원 합동 2개팀이 동별 원산지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기준 홍보를 통해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도 상인 스스로 원산지 표시를 이행하여 안전한 먹거리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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