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노인 '장기취업' 적극 돕는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29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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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1대1 상담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공공일자리 근로자의 장기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구는 28~31일까지 구청 및 지역내 공공기관 공공일자리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구청 다목적실(지하 1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일회성 취직으로 끝나기 쉬운 공공기관 60세 미만 비정규직근로자 총 73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자기소개 및 성격검사 ▲대화법 익히기 ▲이력서 작성법 ▲성공 면접법 등이다.

참가자들을 연령에 따라 청년, 장년, 준고령자로 나눠 일대일 개별 맞춤상담을 진행하며, 개인의 적성을 살린 장기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 경로를 설정해 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다.

구는 또 대부분 저소득층인 이들을 위해‘송파행복나눔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고 공공일자리 근무중 직업훈련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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