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초구청서 '직거래 장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9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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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등 자매지자체 18곳 참여… 농특산물 최대 20% 저렴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30일~31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는 국내 대표적 청정지역인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등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총 18개 단체가 참여하며, 생산자가 직접 판매해 시중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곡류, 채소류, 과일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과 꿀, 간장, 된장, 추어탕 등 지역특산물이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쌀, 콩 등 무농약·유기농으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도 일부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지역특산물 및 계절 농·수·축산물을 직접 판매하도록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보호해 도·농 상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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