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명문대 선배들에 입시 노하우 배우자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8-2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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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고2 대상 내달 15일 '대학탐방'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내달 15일 실시되는 ‘꿈을 찾는 희망여행-YDP 대학 탐방단’에 참가할 지역내 중3~고2학생 12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학탐방은 진로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탐방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3개교로, 대학별로 각 40명씩 탐방단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2000원이다. 정원 초과시 전산 추첨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대학탐방은 단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도록 학과 탐구,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생 멘토가 알려주는 학과 정보 퀴즈인 ‘학과 골든벨’과 수험생활에 큰 도움이 될 ‘공부 자극 플래너’ 만들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대학생 선배의 멘토링을 통해 현실적이고 생생한 대학입시 방법을 전수 받고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명문대 캠퍼스를 경험해 보고, 자신의 진로를 미리 설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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