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암사역, 둔촌동역 2곳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27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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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앞으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주민들은 암사역, 둔촌동역에서도 주민등록등초본을 뗄 수 있게 됐다.

구는 최근 지하철 8호선 암사역, 5호선 둔촌동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1대씩 각각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이곳 발급기를 통해 오전 5시~익일 오전 1시 주민등록등(초)본, 병적증명,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교육관련 제증명(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졸업증명서 등) 등 총 25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설치로 강동구 지역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8대가 됐다. 기존 설치된 곳은 각각 천호역, 길동역, 고덕역과 이외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보훈병원, 강동경희대병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프로그램을 새로운 버전(WEB버전)으로 교체하여 가족관계등록 증명 발급을 추가하고 보안기능도 강화했다.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후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 수수수료를 현행보다 20~25%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4년까지 지역내 모든 지하철역(총 10곳)에 발급기를 설치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민원여권과 관계자는“지난 주 암사역, 둔촌동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시험 가동까지 마쳤다"며 "기존 발급하던 서류 21종 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등 교육 제증명 4종을 추가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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