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혁신적 사회적기업' 발굴 홍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27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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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땐 1억원내 사업비 지원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가 선정하는 ‘혁신형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혁신형 사회적기업'이란 서울시가 선정한 5대 전략분야(복지도시, 경제도시, 문화도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이 주인되는 도시)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대안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10월13일까지 혁신협 사회적기업에 참여해 이같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 나설 지역내 기업을 서울시 사회적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형 사회적기업 신청 자격은 지역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희망기업(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구비하여 신청)에 주어지며 (예비)사회적기업의 컨소시엄형태 신청도 가능하다.
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복지도시 등 분야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당 1억원 이내 사업비가 지원되며, 초기에 30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성과를 평가하여 계속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구 관계자는 “혁신형 사회적기업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관내 많은 기업(단체)가 공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혁신형 사회적기업 모집과 관련해 8월 30일 오후 3시 시청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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