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가산디지털단지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천 디지털산업단지 여성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여성근로자들의 작업관련 질환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손을 잡고 여성 근로자 건강네트워크 구축, 건강위험평가 및 출장건강검진 등을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가산디지털단지 여성의 주요 취업업종은 전자, 섬유, 콜센터, 도소매, 미용, 숙박, 건물 청소업으로 이들 업종은 작업관련 근골겨계 질환 및 뇌심혈관, 수면장애 및 우울증의 발병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 사업은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공모한 여성건강관리 시범사업 4개 분야 중 특화사업(여성건강관리 자유공모) 분야에 선정된 사업이다.
문의 금천구보건소 보건의료과(2627-2712)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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