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녀 성장, 부모의 역할이 중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26 15: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종로부모학교 운영… 내일부터 100명 모집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내달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9월7일~28일 진행하는‘종로부모학교’의 교육생 100명을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종로부모학교는 내달 한달간 매주 금요일(오전 10시~낮12시) 유치원, 초등학교~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 교육은 진정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알고 싶어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경쟁력 있는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만들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원하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맞춰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부모코칭(부모가 10% 변하면 자녀는 100% 변한다) ▲비전코칭(나의 꿈 나의 미래) ▲학습코칭(꿈을 이루는 목표관리 시스템) ▲인성코칭(21세기 글로벌 인성교육)순으로 진행된다.

교수진은 교육전문기관 ‘오름교육연구소’의 대표 강사들이 맡을 예정이다.

교육수료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오프라인 멘토링 서비스의 기회와 온라인 1:1 케어링 시스템 및 커뮤니티 교육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가정교육이 바로 서면 학교의 교육수준도 향상되고, 더 나아가 종로교육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수강을 희망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종로부모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수강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 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