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공일자리 105명 뽑는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26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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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개 사업...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0월부터 석달간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 총 105명을 모집한다.

구는 2012년 4분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주민 총 105명을 24일~31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분야는 공공시설물 개보수 사업, 주정차 관리사업 등 2대 분야 총 47개 사업이다.
참가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자 또는 고정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인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및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또는 정기 소득이 있는 자 등 정부 훈령?예규?지침 이상 규정에 의한 근로 무능력자는 참여가 배제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취업정보센터에서 구직등록을 한 후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희망사업 관련 자격증 등을 준비해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해 재산 및 연금 조회 등을 거쳐 선발기준표에 의거 점수를 산정한 후 희망사업에 배치해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공공근로사업에 선정된 자는 오는 10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임금은 업무 강도에 따라 3만7000원~3만9000원으로 차등 지급되며, 교통비 일일 3000원과 주·월차 수당이 별도 지급되고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또한 민간취업을 위한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1일 4시간 이상 근무 후 학원을 포함한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훈련기관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추후 민간취업에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공공일자리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367명이 사업에 참여해 일자리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우리구는 올해 8천2백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 및 마을 기업 육성, 청년 창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50-705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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