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머리 맞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6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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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집담회 개최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 토론 테이블에 오른다.

구는 29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마을공동체 집담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마을공동체 확산을 위한 아이템 및 아이디어 발굴과 타 구 및 동작구 성대골 마을공동체 수범사례를 통한 마을별 의제 발굴 등을 놓고 활발하게 토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서울시 마을공동체 유창복 종합지원센터장 특강과 서울시 대표적 모범사례로 꼽히는 강북구 삼각산 재미난 마을공동체 이상훈 대표가 나서 성공사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한다.

한편 구는 최근 마을공동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마을 공동체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수 마을공동체 견학과 교육, 언론 등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이해를 통한 주민참여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앞으로도 마을일꾼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민ㆍ관 공동참여 워크숍 개최, 마을공동체 추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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