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자치 아카데미 28일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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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 역량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28일부터 10월12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자치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입문과정 ▲기초과정 ▲중견과정 ▲마을만들기 전문과정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올해 입문과정 30명, 기초과정 105명, 중견과정 22명, 전문가과정 4명 등 전체 주민자치위원(303명)의 53%인 161명에게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입문과정은 처음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된 사람 및 주민자치위원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와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본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주민자치위원 역할 인식 및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다.
중견과정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분과위원장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법 및 우수 마을만들기 사례를 체험하는 과정이다.
전문가 과정은 마을강좌, 마을사업, 마을행사 등 마을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화 학습을 배우는 과정이다.
입문과정부터 기초, 중견, 전문가과정의 강의는 (사)한국자치학회에서 운영하며, 중견과정과 전문가과정의 현장 학습은 (사)마을에서 진행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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