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재무보고서 발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3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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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011년 말 기준으로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의 전체 자산은 2조4746억원이며, 총 부채는 전체 자산의 1%인 232억원으로 나타났다.
구는 최근 ‘2011 회계연도 재무 결산’을 마감하면서 재무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양천구 총 자산의 86%는 사회기반시설(1조5186억원)과 주민편의시설(5992억원)에 집중돼 있다.
이는 지속적인 도로 조성과 수해방지를 위한 하수관 개량공사, 공원 재정비공사 등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다.
반면 총 부채는 232억원으로 퇴직급여충당부채(80억원), 보조금집행잔액(42억원), 임대료 선수수익(52억원), 소송사건 계류금액(10억원) 등이다.
재무보고서는 재정상태보고서와 재정운영보고서, 순자산변동보고서 등으로 엮여 있으며, 이 중 재정상태보고서는 특정시점(2011년 12월31일)의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로 자산과 부채, 순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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