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모함메드 모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28∼30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훙 대변인은 지난 6월 모르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이번이 첫 중국 방문이라며 중국 정부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관계 개선과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한 상호관심사를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모르시 대통령의 방문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집트는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첫 번째 아랍국가이자 아프리카 국가라며 양국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르시 대통령은 중국 방문 이후 26∼31일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16차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란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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