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영세상인 무담보 보증기금 48억 푼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2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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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5% 금리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융자지원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사업성과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 담보력이 미약한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구는 총 48억원의 '무담보특별보증' 기금을 마련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성과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 담보력이 미약한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로 대출해 주는 '무담보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며, 연 4.5% 내외의 변동금리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구로구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필한 구로구 1개월 이상 거주자로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 사업자가 지원대상이다.
무담보특별보증 대출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편 구는 '무담보특별보증'을 포함, 올 하반기 총 121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까지 '중소기업 육성기금(30억원)'과 '시중은행 협력자금(43억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은 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으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860-2865)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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