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2 16: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립 합창단 '은상' 수상
동작구 ‘구립합창단 문화적 위상 드높였다’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동작구립 합창단이 최근 강원도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0회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14개 아마추어 합창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동작구립합창단은 무반주곡인 덩더둥셩(이동훈 곡)과 As dew in Aprille, This little Babe(4월의 이슬, 이 작은 아기, Benjamin Britten)를 열창했다.
동작구립합창단이 이번 전국대회에서 괄목한 성적을 받기까지는 지난 2월 새롭게 합창단 지도를 맡게 된 김건주 지휘자의 지도아래 똘똘뭉친 연습의 결과물이었다.
특히 대회를 앞둔 8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정기연습외에도 공휴일에도 추가연습을 하는 등 아름답고 감미로운 화음을 완성하기 위한 단원들의 열정으로 이같은 쾌거를 올렸다.
문충실 구청장은 “우리구 대표 문화사절단인 동작구립합창단이 전국 합창대회에서 수상함으로써 동작구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연주활동 및 정기연주회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활동에 힘써 명품동작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84년 동작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된 동작구립합창단은 지난 1999년 동작구립합창단으로 재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구 문화행사에 참가,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로 동작구민들에게 문화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