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배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22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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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4년 도로명주소 사용 전면시행을 앞두고 구청에서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ㆍ배부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배부 중인 ‘도로명주소 생활지리 안내도’는 가로 30cm×세로 42cm 크기의 책자형태로 1250부가 제작됐으며, 안내도에는 지역내 13개동에 있는 모든 건물들의 도로명주소를 빠짐없이 담았다.
또한 13개 동 가운데 휴대가 간편하도록 개별 동으로 안내내용을 담은 낱장 안내도 7800부도 제작ㆍ배부중이다.
이와 함께 구청을 방문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구 홈페이지(우리구 소개→구청안내→관내지도)에서도 안내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구는 소방서, 경찰서, 우체국 등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과 택배, 배달음식점 등 업무상 주소를 많이 사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안내도 배부 및 안내도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도 배부해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서 조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면 물류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 국가경쟁력이 강화되고 화재, 범죄 등 위기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된다”며 “더욱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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