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공원내 범죄피해 불안 잠재운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8-22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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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원에 2014년까지CCTV 설치
區 CCTV통합안전센터서 24시간 모니터링 실시
[시민일보] 오는 2014년까지 서울 중구 지역내 모든 공원에 CCTV가 설치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14년까지 지역내 공원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안전특별구'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공원을 만들어 세계인 누구나 안심하고 찾아오는 안전지대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우선 구는 올해 안으로 총 8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7월26일 손기정체육공원(만리동2가 6-1)과 응봉근린공원(신당동 333-771) 등 2곳에 5대의 CCTV를 설치한 바 있으며, 이달 중으로 서소문근린공원(의주로2가 16-2)과 신당1동마을마당(신당1동 296-15)에도 CCTV 3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무학봉근린공원과 묵정어린이공원 등 총 22곳에 달하는 모든 공원과 마을마당에 2014년까지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원에 설치되는 CCTV는 모두 중구CCTV통합안전센터에서 모니터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CCTV통합안전센터에서 공원에 설치한 CCTV를 24시간 운영해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 등 구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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