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 참여 자살예방 방법 모색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8-22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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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포럼 열기로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주민들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문제에 적극 대처한다고 나섰다.
구는 내달 5일 오후 1시부터 구청 8층 강당에서‘세계 최고의 자살률, 우리의 이슈와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 오픈 스페이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체적인 자살예방 방법을 모색해 주민이 만든 자살 예방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럼에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말까지 전화(878-0145)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악구 지역의 현황을 분석하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해 자살예방을 위한 실행방안을 도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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